후지 tv 아침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하던 할아버지 리포터 오오츠카씨(63세)
후쿠시마 원전 폭발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아침프로에서 후쿠시
마산 아스파라거스,토마토 ,버섯,콩류등을 이용한 요리를 방송에서 해먹음....
그 결과 급성 백혈병 진단 받고 투병 중......
같이 음식 먹었던 젊은 사람들은 아직 괜찮음.....역쉬 노인들은 저항력이 약하구나
아무리 응원이 좋다지만 방사능이 검출된 음식을 왜 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