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 중국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10여마리의 소가 음식쓰레기장을 누비며 먹을것을 찾아다님
- 중국 당국이 조사결과 해당 사진은 후난성 창사시 한 쓰레기 처리장을 찍은것이며, 음식물쓰레기 뿐만이 아니라,
각종 유독성 물질도 버려진걸로 확인됨.
- 인근 마을 주민이 오래전부터 이 곳에서 방목을 했다고함. 이소를 먹어본 주민왈 "이 곳의 소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약간 신맛이 났다" 라고 함.
- 시 당국자는 뒤늦게 해당소를 모두 폐기 처분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