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TXT

우았밍키 작성일 11.11.23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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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 뇌의 정체성과 육체가 서로 다른걸 트렌스젠더라고 생각하면된다.

(이하 줄여서 트렌스라고 함)

보통 트렌스라 하면 보통 하리수를 떠올리는 일베인들이 대다수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위에서도 정의를 내린것처럼 홍석천 또한 트렌스젠더라고 불리운다.

하지만 하리수의 여파가 워낙 폭발적이어서 남자 -> 여자 가 된것을 트렌스젠더라는게 이젠 정의가 될정도로

하리수의 등장은 폭발적이었다.

트렌스를 접해본 일베인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좋아하는 녀석 하나가 트렌스젠더였다.

의외로 술집에서 일하는 트렌스도 많지만 전문직인 애들또한 엄청나게 많다.

날 좋아하는 트렌스는 옷디자이너였다.

나는 경계만 쭈욱 그어서 그냥 친구처럼 지낼려고 했지만 트렌스가 자꾸 그 이상을 요구해서 멀리했더니

나보고 "남자생겼어?" 이지럴하더니 결국 떨어져 나갔다.

시부엉 지금 여친잘 사귀고 있는 날 게이로 알았나보다.

트렌스젠더들에게 질문을 한다 <----- 수술 어디서 하셨어요???? 라고 말이지..

그럼 대체로 트렌스애들은 "넹~ 일본에서 했쏘염~" 하면서 자부심을 가진다....

보통 수술을 일본에서 했다고 하면 뭔가 깨끗하고 있어보이고 품격이 있어보인다고 트렌스들은 느낀다.

하지만...

90% 이상이 태국이나 싱가폴 또는 기타 그 이하의수준의 나라에서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본에서의 수술은 생각보다 굉장히 까다롭니다. 트렌스로 수술해달라고 해서는 웬만하면 해주지 않을정도로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다.

그래서 싸고 보편적인 그런수술을 잘하는 다른나라에서 수술을 받는다.

트렌스애들을 접해본 일베인은 알다시피 트렌스 애들은 *을 남자나 여자들에게 보이고 싶어서 환장한 애들이다.

트렌스빠를 가보면 알겠지만 90%가 홀딱쑈다. 가슴들어내는건 그냥 흔하디 흔한 퍼포먼스이듯이..

그렇게 벗은 몸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내가 물었다.

" 야.. 근데 니들은 말이야.. 왜그렇게 옷을 못벗어서 난리냐? 사실 니들도 어쩌면 이제 여자라면 여자지만.. 수술하고 나서 좀 조신하게 있어야되는데

맨날 훌렁훌렁 벗어제끼면 사람들이 니들을 볼때 천박하고 노출할려고 수술했냐 하고 욕하지 않겠냐? 도대체 왜그러냐?""

그랬더니 트렌스애가 말하길

"아니 우린 이게 자랑스러워.. 우리도 이제 여자가 됐고 여자의 아름다움을 계속 보여주면서 알리고 싶거든... 난 내 아름다움을 계속 보여주고 싶어"

그렇다....

그 남성의 외모속에 갖혀진 그 울분이 여성이 되서 마음껏 표출을 하는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생각하면된다.

트렌스젠더 수술 (남자 -> 여자)을 본사람도 있겠지만 간략하게 말해주자면

우선 방광에 이어진 곧휴의 오줌줄기를 놔두고 겉에 곧휴살을 모두 도려낸다. 그러니깐 핫도그먹을때 겉에 빵껍질을 모두 발라내고

속에 소세지만 남는걸 생각하면된다. 그리고 귀두 부분의 살을 쬐금 남겨둔다. 알다시피 그곳이 성감이 최대로 몰려있는곳이기에

그부분은 훗날 여자의 클리토리스가 된다고 생각하면된다.

그리고 불알을 째서 그안에 알들은 모두 버린다. 그리고 불알의 겉살을 몸속 안으로 말아 넣어서 인공봉쥐를 만든다. 그리고 그 인공봉위에 쪼금한 구멍을 뚫어

그 사이로 아까 귀두살이 달려있는 오줌 줄기를 구멍으로 살짝빼서 꿰내면 클리 + 오줌구멍이 자연스레 만들어지는것이다.

보통 여자들은 남자와 자기전에 애무를 하면 거기서 윤활류 역활을 하는 체액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트렌스 애들은 선천적으로 이런 기능이 없으므로 일본에서 애무할때 쓰는 러브젤을 이용해서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다.

그러니 관계를 가질려고 함에 있어서 해야될 일들이 참 많다....

그리고 그부분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는 일베인들도 많겠지만....

구지 글로써 표현하자면

거의 유치원 + 초등학생 거기처럼 아주 둔탁하게 생겼다. 주름이니 그딴거 없어 그냥 뭐랄까... 일본야애니 (디테일한만화말고) 코믹만화처럼

나오는 야애니 중에 캐릭의 밑부분 보면 그냥 매끈하게 생긴거라면 이해할지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좀 너무 밋밋해서 재미없게 생겼다.

그것에 대한 묘사의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다.

이건 잠깐 다른쪽으로 돌리는 얘긴데... 태국이 트렌스젠더로 유명한 나라라는건 알것이다. 그 이유는 그 태국사회가 모계사회라서

여성화된것들이 정말로 많다.

또한 여성으로서 살아가는게 여러모로 편해서 어릴때부터 그것을 보고 자란 태국인들이 다수가 트렌스젠더로 전향하는 사례도 많다.

재밌는건 전세계 3대쇼 라는것이 있는데... 바로 태국에 있는 알카자쑈라는것이다. 그러니깐 게이쑈다!

근데 여기서 충격적인건... 알카자쇼에는 룰이 하나 있는데 가슴과 기타 수술은 해도 상관없지만... 만약에 밑 부분을 수술하게 되면

더이상 쑈에 출연할수 없다. 즉 퇴출이 된다.

그래서 거기서 돈을 실컷 벌고 나와서 그 돈으로 나와 완벽한 여자가 되는것이다.

이제 글이 너무 길면 재미 없으니 마지막으로 맺는말은...

안타까운 얘기지만...

트렌스젠더들은 사실 상당히 불쌍한 미래만 남아있다. 이들은 몸자체가 남자이므로 여성으로 바꾼들 생체적인 흐름은 바꿀수 없기에

남성 호르몬과 싸워야한다. 즉 이들은 항상 주기적으로 여성호르몬을 맞아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넘어야되는데

여성 호르몬을 맞지 않으면, 그 즉시

턱에 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근육이 생기기 시작하며 피부가 남성처럼 거칠어 지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괴물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젊었을때는 이것이 유지가 되지만 40이 넘고 50이 넘는 트렌스들은 막말로 퇴물이 되어 호르몬의 꼬임에 의해 근육이 틀어져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그들도 그 사실을 알지만... 여성이 되겠다는 욕망이 더더욱 앞서기때문에 그 운명과 결국 싸우게 된다.

우선 글은 여기까지 마치겠다.

유쾌한 사실 몇줄 더 쓰고 마무리한다.

게이는 남자를 좋아한다.

트렌스도 남자를 좋아한다.

남자라는 먹이는 한개다. 그걸 노리는 종족은 게이와 트렌스젠더

게이는 트렌스젠더를 보고 몸을 성형한 괴물이라고 삿대질한다.

트렌스는 여자의 몸도 아니면서 남자를 좋아하는 괴물이라고 삿대질한다.

그래서 게이와 트렌스젠더들은 둘다 앙숙이다.

 

 

 

 

 

 

일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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