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이야기

면죄자 작성일 11.12.07 0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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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처만년전에 만들어진 쇠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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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손잡이에는 수정과 방해석(方解石) 결정들이 박혀있고, 부분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베텔 연구소에서 검증한 결과, 망치는 특이한 금속(쇠:96%, 염소:2.6%, 황:0.74% , 탄소:없음)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것은 매우 단단하게 주조했고, 망치 표면은 산화철로 되어서 녹을 방지하고 있다.
이 산화철은 일반환경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망치를 발견한 곳은 1억 4천만년전에 형성된 지층이다.
그 당시에는 공룡들이 번성했던 시기였다.
인류와 공룡이 공존한다는 것은 진화론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이 망치는 공룡이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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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년 전의 알루미늄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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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루마니아의 aiud에서 제방공사를 하던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이상한 물체입니다. 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 물체는 수만년전의 것으
로 추정되며 이 물체의 성분은 놀랍게도 알루미늄이 89%를 차지하고 그외 니켈,실리콘,코발트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길이는 20센티. 넓이는 12.5센티정도인데 이 물체가 우주선의 다리 받침대부분같은 것의 용도로 사용된게 아닌가라는 추측도 있다고 합니다.
수만년전에 알루미늄을 사용한 이들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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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첨단과학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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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전쟁터에서는 이상한 체험이나 기괴한 현상이 흔히 일어난다고 한다. 이를테면 제2차대전이 끝나던 해인 1945년 그 당시 일본군의 한 사병이었던 이나가키는 필리핀의 민다나 오섬의 밀림에서 너무나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아니가키는 전선에서 식량이 떨어져 작전본부까지 식량 수령을 위해 전선의 토인 오두막을 출발하여 밀림속의 지름길을 달리고 있었다. 얼마후 밀림속에서 야전병원이 나타났는데 이상하게도 그 병원 안에는 사람이라고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병원 앞의 광장에는 일본군의 시체가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비참하게 나뒹굴어져 있었다.


본래 야전병원을 둘러싼 밀림지대는 웬일인지 원주민들조차 몹시 두려워 하였으며 마경 이라 부르는 곳이었다. 이나가키도 물론 마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밀림속의 냇가를 따라 나 있는 길을 따라가만 가면 길을 잃어버릴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이윽고 두 갈래길에 이르렀는데 그는 시냇물 소리가 들리는 바른쪽의 길을 택해서 전진했다.


그런데 밀림속의길을 어떻게 걸었는지 이나가키는 야전 병원앞 광장으로 되돌아오고 말았다. 이번에는 밀림의 두 갈래 길을 왼쪽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어느 사이에 또다시 야전병원의 시체가 쌓여 있는 곳으로 되돌아 오고마는 것이 아닌가. 이나가키는 세번,네번, 계속해서 몇번씩 시냇물 을 확인하면서 길을 걷거나 혹은 표적을 해가면서 밀림을 전진하였지만 역시 병원 앞 광장으로 되돌아왔다.


이나가키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사흘 밤낮을 무서운 마경의 밀림지대를 헤매며 번번히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헤메었다. '그렇다면 저 야전병원 광장의 시체는 혹시 마경의 밀림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끝내 지쳐서 사망한 사람들인가 ' 문득 그런 생각에 사로잡힌 아나가키는 갑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친듯이 계속 뛰어서 강물을 발견하고 뛰어들어서 전선의 토인 오두막집으로 도망쳐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 기괴한 마경지대는 방향 감각을 혼동시키는 불가사의한 4차원 지대 였을까. 아니면 단순한 환각 현상이었을까.


<출처 : 4차원의 세계와 심령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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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는데 굉장히 흥미있게 봤던 기억이...ㅎㅎ





                                               지구공돌설이란 말 그대로 우리가 사는 이지구는 속이 비어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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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렇게 생겼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지구공동설에도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가장 그래도 쓸만해 보이는건 저런 상상도입니다.


지상인들은 태양을 근원으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지하인들은? 

생성당시 아주 무거운 것들은 인력의 영향으로 가운데로 모여들어 불타오르게 되었다.

바로 그게 핵이다.

따라서 핵을 제 2의 태양 삼아 살아간다.

이러한 지하에는 매머드도 살아있으며 과거 빙하지역에서 발견된 매머드는 길을 잃은 매머드가 헤매다가 밖으로 나와 얼은 것이다.

남극과 북극에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 얼음이 갈라져 길이 열리며 거대한 통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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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태양삼아 살아간다... 

그렇다면 밤이 없는 세상이겠죠.


이러한 지구공동설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드는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북극에 동물들은 겨울철이 오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 북쪽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그쪽 어딘가에 따뜻한 지역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던 사람들이 붉은색, 노란색 등의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던 사람이 있으며 그 눈 색이 그러한 이유는 

꽃가루 때문이다. 그런데 남극과 북극에는 그렇게 대량으로 꽃가루가 날릴 지역이 없으니 지구내부에서 날려온 것이다.



-인공위성을 찍었을때 극점에 구멍과 같은 것이 나타난 적이 있다. 정부는 그것을 알면서도 감추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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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랍 얀셉의 지하문명세계 생활담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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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


: 국내에서는 대원출판사가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제부터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 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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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음.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참고 :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등 3-4천세 장수하는 에테르체의 은하인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며 이는 이들이 우리와 비슷한 3차원의 한계를 지닌 지구인임을 의미함)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 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함.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함.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함.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음.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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