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리포터인 27세의 Maria Kozhevnikova가 러시아인이 뽑은 금년의 최고의 섹시스타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러시아 하원의원이 되었다
러시아의 실권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후광에 힘입어 정계 진출에 성공한 마리아 코제브니코바는 푸틴의 새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것이 러시아 네티즌들의 입방아다.
마리아 코제브니코바(Maria Kozhevnikova)는 지난해 맥심(Maxim)이 선정한 러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서 쇼프로그램 진행자 이레나 포나로쉬쿠(Irena Ponaroshku)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그녀는 2009년 9월 플레이보이 러시아 표지 모델로도 등장,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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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니 푸틴을 까는거지....
선거운동에 이쁜아가씨 동원하고...
선거홍보영상에 아가씨랑 투표장에서 관계묘사해주시고...
하원의원에 섹시스타 당선시켜주시네~~
어으 누구랑 왜케 비슷하냐~~ 고소영정권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권세라는게 이런거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