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엽게에 올립니다.
종종 영화볼때 네이버 평점 어느정도 참고는 합니다.
이번에 페이스메이커라는 영화가 김명민씨가 나와서 그런지 대박은 몰라도 중박은 할것 같아서
네이버 평점 가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평점이 낮더라구요. 아직 개봉전인데..
그래서 평점준 애들 찬찬히 살펴보니까
다들 급조한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글고 죄다 평점은 이영화 하나 밖에 안줬구요
어디서 어택했나 살펴보니까 대놓고 댄싱퀸 알바라고 깐걸보고 간만에 빵 터졌슴다.
그래서 댄싱퀸 쪽으로 가봤드니 평점이 9점이 넘드라구요.(물론 그정도 대작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통 알바풀면 자기 영화 평점올리는 알바쓰는데, 대놓고 딴영화 까라는 알바 푼 영화는 간만에 봅니다.
물론 저는 페이스메이커 알바는 아닙니다~ 영화 자체의 작품보다 이런 협작질로 승부한다는게 좀 씁쓸한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