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진작가 나츠미 하야시의 셀프사진 작품으로 카메라 샤터스피드를 1/500초로 맞춰 찍는 순간 사진이 흔들리거나 잔상이 남지 않도록 조절하고, 만일 자신이 스스로 셀프 사진을 찍을 때는 타이머를 10초 정도로 맞춘 뒤 원하는 위치까지 달려가 타이밍을 맞춰 점프하는 것이 요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