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흔한 정신나간 여자

면죄자 작성일 12.02.12 2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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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하철에서 성추했당했음 ㅡ.ㅡ 
퇴근해서 자리에 앉아서 가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반대편에서 자꾸 내 다리 
힐끔 힐끔 보는거임
눈 마주치니면 고개숙이다가 다시보면 내 다리보고있고
그리고 성추행이라고 확신한게 
그 아저씨 거기가 튀어나와있는거임
근데 계속 뻔뻔하게 안가고 계속 그자리에 있는거임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그 아저씨한테가서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에요 
성추행 으로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그 아저씨가 적반하장으로 
아니 내가 무슨 성추행을 했냐고 
그 아저씨랑 소리질러가면서 싸웠음
근데 진짜 미안하단말 딱 한마디면 됬었는데 반성할기미가 안보여서 
호신술배우면서 배운 낭심차기 스킬을 썼음 
그 아저씨 허리 꽉 잡고서 온 힘을다해서 아래서 위로 낭심을 찍어버렸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 거기잡으면서 으으.. 하고 무릎꿇고 있어서
앞으로 나한테 한번만 더 걸리면 확 고자만들어 버린다고 하고 다른칸으로 자리옮겨서 왔음
저 말고 다른 여자분들도 성추행 당하실까봐 미리 알려드리는건데 
 
남자들은 음경 맞아도 별로 안아프데요 그러니까  요도밑에 달려있는 음낭을 
무릎으로 찍어버리세요 
여자분들 앞으로 성추행 당하면은 성추행범이 눈치채지못하게 두눈을 똑바로 
바라본다음 
허리를 감싸안고 아래에서 위로 음낭에 니킥을 날리세요 
※ 음경맞으면 안아픔   ※음낭을 터트리겠다는 파워로 찍으세요 
성추행해서 그랬다고하면 정당방위되요 
그럼 ㅅㄱ하세요 
앞으로 성추행 하려는 남자들 보면은 가차없이 낭심을 무릎으로 찍어버릴꺼임  






http://pann.nate.com/talk/314656904
무서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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