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도 못맞출 사람 꽤 많을듯...
윤봉길이 누구냐 안중근이 누구냐, 고구려나 왕건 이런것도 모르는사람 태반..
심지어는 6.25가 몇년도에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북침인지 남침인지도 모르고..
슬슬 민족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듯..서구문물에만 관심들 있어서.. 태극기 제대로 그릴줄 아는 사람 몇이나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