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정말 가격하나는 끝빨나는데..
예전에 파리바게트 식용유던가...앞에 포장마차에서 가져다 쓰는거 보고..;;;
친구넘 만나러 노량진 갔다가..4천냥 베트남 쌀국수 먹고..맛있음..ㅋ
공부하는넘 붙잡아다가 저녁엔 노량진가서 컨택하고 초장집들어가서 쇠주한잔하고
다만 삐끼들이 심하게 진상장사를 하는지라..암튼 노량진가면 또 신세계..ㅎㅎ
노량진가면 공부가 끝이 없구나 싶음..
씁쓸하면서도 가슴 뭉클해지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