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무슨 서양식 ㅈ간지라고 짓거나
한강변 주변 비싼 아파트들 성냥갑처럼 짓던데..
이런 외형이 뭔가 정말하니 멋나더라..
경주갈때마다 느끼는데,
경우 갠적으론 전통적인 그런 형태의 구조물들이 많이 보였음..
서울 인사동이나 한옥마을 삼청동 이런데 빼곤 죄다 무슨 유럽+미국 섞은것 같으면서도
뭔가 다 부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