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 헬프
1960년대 인종차별이 가장 심하던 미시시피주에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흑누나들에 반란을 그린 영화
완전 추천
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모스라는 사람이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에서 돈가방을 발견함.
그때 물 달라던 사람을 무시한게 마음에 내켰는지 다시 찾음;;
그 뒤부터 안톤시거한테 계속 쫒겨다닌다는 내용;;
하비에르 바르뎀에 미친듯한 킬러연기가 일품;;
볼만함
3. 피아니스트의 전설
한평생 여객선에서 자란 "나인틴 헌드레드"에 관한 이야기
꼭 추천하는 영화;;
4. 퍼펙트 월드
어느날 로버트 버치라는 탈옥수가 한 가정집에 꼬마를 유괴하면서
겪게되는 일들을 그린영화.
그럭저럭 볼만함
5.그랜토리노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 참전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참회를 바라던 아내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것이 없다며 버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뜻하지 않았던 이 만남으로 월트는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6. 리미트리스
뇌를 100퍼를 활용하여 누구든지 천재로 만들어버리는 약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린 영화.
영상미가 일품,스토리 참신;;
그럭저럭 볼만함;;
보고나서 남는게 없음;;
최근에 본영화중에 그나마 볼영화들 몇개 추천
한두개는 유명한 영화라 이미 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