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사자야 고통스럽겠지만....왠지 집안에 있는 수영장같아서 보여
그거 그게 부러워진다는...
한국에서도 풀장 딸린 집에 사시는 분 계실련지...
뭐 어렸을때 마당에서 놀았던 바람 넣어 만드는 고무 풀장이야....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