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새벽2시쯤 네이트온을 접속하였음.
그런데 내 친구가 아니라 친구의 여친이 쪽지를 받은거였음.
그래서 나는 친구 나왔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어법 및 맞춤법이
틀리길래 장난치고 싶어서 되도안되는 표준어규정을 말해주었음
결국, 내가 계속해서 표준어규정 드립을 치니까
친구여친이 빡쳐서 욕을 하기 시작하였음.
하지만 나는 되도안되는 버릇이 있다면서 죄송하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몇분동안 반응이 없었음....
그래서 심심해가지고 93좆목친구들이 보내는 깜놀 영상을
첨부해서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반응이 없었음...
한참동안 반응이 없어서 또다시 장난을 치려고 먼저 말을 걸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관두기로 하고 잠에들었음
그리고 오늘 오후 5시쯤 친구한테 쪽지가 옴
원래 야가 좀 벙찐이라서 나한테 뭐라해봤자 내가 이김ㅋㅋㅋㅋ
계속해서 친구가 욕을함.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되도안되는 개드립을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끄읏!!!
이제 또다시 개드립을 날리러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