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대학 럭비부 소속인 A(21)씨는 지난 1월 고베 시내 한 사원(寺院)의 부적 판매소에서 알바로 일하면서 바지를 내려 하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일하는 것을 동료가 몰래 찍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6/2012041601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