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내집이... 없어젔어!

굴러가는돌 작성일 12.04.27 08:56:39
댓글 6조회 10,356추천 1

133548378631014.jpg

133549005880448.jpg

인적이 드문 농촌 마을에서 집으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와 벽의 역할을 하던 판넬을

집주인이 한달간 일때문에 타지에 나간사이 모두 털어감

벽돌로 만든 기둥만 남음. 

완전 토네이도가 쓸고간듯한 형상.

집주인 멘붕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68849

   
굴러가는돌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