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밤에 자려고 했어. 근데 어떤 놈들이 뭘 훔치려고 들어 닥친거야. 경찰에 신고를 했지, 근데 지금은 사람이 없으니 당장은 못가며 최대한 빨리 사람을 보내겠다고 지껄이더군. 난 전화를 끊었어..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었지. "방금전에 신고한 사람인데요. 제가 그 빌어먹을 새끼들 방금 다 쏴죽여버렸으니 서둘지 말고 천천히 오세요." 라고 하고 수화기를 내려놓았더니.. 몇분뒤 경찰차6대와 헬리콥터 그리고 엠뷸란스까지 오더라ㅋ 물론 도둑넘들은 현장에서 다 잡혔고ㅋ 짭새가 내게 다가와서 이렇게 묻더군. "헤이!분명 사람을 죽였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난 말했지~ "분명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들었는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