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자산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49)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종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들것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사면 유전자가 따로 있나보네요~~신난다~~~ 나도 담번에 태어날땐 저렇게 태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