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소공로에서 열린 청소년 단체 총파업 집회에 참가한 성노동자권리모임인 잡년행동 회원들이 브래지어 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여성운동단체 '잡년행동'(슬럿워크코리아) 회원들이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분수광장에서 속옷을 들고, 하이힐을 벗어
던지는 총파업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강제해 온 꾸미기 노동, 성적대상화, 감정노동 등을 벗어던지는 의미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2.5.1/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나참... 여성운동단체중에? 잡년행동? 이런것도 있어나요? 신기하네...마치 남성주의 사회에서 여성들만 피해 보는거 처럼 집회 하네..남성은 불만없어서 이런거 안하나....다 참아가면서 자식 세끼 먹여 살리려고 개 같이 욕를 먹어도 살기위해 일하는데..너무하네... 그래노코 연봉이 5천이니 1억이나 하는 이상한 소리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