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차를 좋아하는 울 아들내미가 장난감 가게를 등뒤로하고 하비샵에 있는 저 차를 가지고 싶다며 손가락질...
아들아.....저건 네가 가지고 문질러대는 그런 장난감은 아니란다.........ㅠ.ㅠ
결국 타요 자동차 세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