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디아블로 판매장
저 여자가 수백만원치 캔커피 핫바 컵라면 등등 사와서 컵라면 2000원씩에 팔면서 장사했는데.
사람 몰린다는 소리 듣고 귀신같이
차로 다니는 노점상 아저씨 아줌마들이 와서
가격 경쟁력 제품구성에서 밀려서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