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코스프레 하는 분 덕분에 얼굴은 알고 있음
유튜브에 아리 음성만 모은것도 찾음
http://www.youtube.com/watch?v=Ck_JhHREPAk
좋게 말하면 스승과 제자. 나쁘게 말하면 착실과 불량
6에선 백두산이 죽었는데 철권 특성상 죽었다는 것들이 버젓이 살아돌아오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름
태그 때는 주 캐릭이 화랑과 샤오유 였는데 4때부터 점점 캐릭터 밸런스가 거지같아져서 리리로 바꿈
국내에서는 발매금지
부칸은 미래에 세계정벅자
주인공은 미국인으로 정벅자 부칸에 반항하여 레지스탕스가 됨
친절한 정벅자 부칸인들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염려하여 친절하게 영어로 츤데레
비슷한 분위기의 게임으로 크라이시스가 있음
발매될 당시 엄청난 그래픽으로 화제를 모으고 게임내 나노수트의 위력으로 또한번 화제를 모음.
크라이시스1, 워헤드 까지는 대부분의 적이 부칸인들. 심지어 부칸사투리도 좔좔
이름이 아니라 국내 유명한 성씨만 갖다 모은듯한 이김선 대령사마
이분도 친절하셔서 부칸말 안쓰고 영어 써주심.
게다가 이사람도 UFO주워서 만든 나노수트 입고 있어서 잘 안죽음.
아마 이 게임 덕분에 삼송이나 쇼니가 대박 기술 내놓을 때마다 UFO 줏은거 아니냐는 말이 유행이 된듯.
솔직히 서양에서는 북한의 국가 인지도가 남한보다 절대적으로 높음. 나쁜의미로...
남한 대통령이 김정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음.
처음 취직했을땐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진지하게 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멘붕당함.
개인적으로는 전형적인 한국식 디자인에서 탈피해서 다양한 한국이미지를 보여줄수 있다는 점에서는 환영
그래도 기술은 발차기가 주종목
빼놓을수 없는 캐릭터들.
특히 아랑전설에서부터 킹오파까지 꾸준히 인지도를 얻고 있는 김갑환.
김갑환은 이중에서는 제일 멀쩡한데 커맨드가 좀 어려웠음
이진주는 벨트랑 머리위 선글래스인지 안경인지 빼고는 괜찮음.
장거한은 우리 삼촌 닮음
최번개는 나이트메어에서 SD로 튀어나온줄 알았음.
전훈 이라는 녀석은 본적 없음.. 철권으로 전직한 이후로는 킹오파를 건드린적이 없으니까...
화이트데이 다음으로 무서운 공포FPS 게임 FEAR의 권진선. 게임하는 내내 이여자 목소리 들을수 있음.
FEAR 1 해본 사람은 알듯. 이제까지의 서양식 호러스타일을 완전히 탈피한 동양스타일 호러를 접목한 게임.
그래픽엔진도 좋고 불렛타임도 있고 사격시 묵직한 타격감 덕분에 게임성도 좋은데 한가지 흠이라면
FEAR 1은 XP에서만 돌릴수 있음 -,.-;;;
FEAR는 현재 3까지 나왔지만 공포는 1이 최고 인듯
얘네도 빠질수 없음
성미나와 황성경
소콤4의 박윤희 중사. 실제 재미교포 모델인 ‘아덴 조’(Arden Cho)를 모티브로 제작
아덴 조는 게임 속에서 자신이 한국인 군인으로 나온다는 점에 “감격스럽다”고 말함
요즘에는 AA온라인 하는 사람 없겠지만 AA온라인에는 한국인 트레이너가 따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