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21살 태국 가수 '짜 터보(Ja Turbo)'가 음부를 문지르며 신음 퍼포먼스를 벌여 주목을 받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온 그녀의 동영상은 파격적이다. 타이틀곡 '칸 후(Kan hu)를 부르던 도중 갑자기 음부 쪽을 비벼대며 '아음~ 아흥'하는 야한 소리를 내고 있다. 해괴망측한 신음과 음부 자위 퍼포먼스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또 속옷에 가까운 도발적인 의상이나 눈을 뗄 수 없는 웨이브도 섹시함을 부채질했다.
사실 그녀는 작년 여름부터 외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유명세를 탔지만 국내에는 정작 소개된 적이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v=i45nstJslGY
뭔가 기대하면 피식하고 웃게되는 영상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