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전에 “2008년에 잠자다가 뒤척이면서 음낭이 다리사이에 끼었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축구공 만하게 부어오르더니 계속에서 자라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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