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사진은 CCTV에 찍힌 거 캡쳐한 것이고
학부모들이 수리비 1억 6천으로 합의하자고 했지만 차주가 너무 열받아서
중고가 3억 3천에 인수해라 라고 했다는 사건입니다.
초딩 4명이서 소화액 + 지붕올라가서 방방 + 오줌갈기기를 시전했으며 차체도 카본이라 그냥 전부 교체랍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 차를 저렇게 해놨다는 개념에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