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공습때 격추되어 죽은 일본해군 조종사의 시신이 끌어올려지고 있습니다. 1941년 당시의 사진.
얼굴의 손상정도를 보니 격추될 당시 얼굴이 손상되고, 그 다음 바닷속에서 손상되고 부패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