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륙의 폭발적인 뉴스--
설비수리를 하는 일군 두명이 13살짜리 어린애의 항문에 고압호스를 꼽아 공기를 주입..
아이가 거의 폭발할경지에 갔고..
병원에 실려가서 현재 북경에로 긴급구조로 옮겨진 상태.
내장이 전부 뒤틀려지고 찢어졌음.
두 민공은 장난삼아 그랬다고 함.
뉴스 검색해보니... 이런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라..아주 많이 검색되어 나오더이다.
특히 2005년부터 쭉... 검색된것만 해도 10여건.
3살짜리가 폭발해 죽은 사례도 있고.
전부 일군들이 한짓....
그냥 재미삼아 그랫다는게 이유임...
한국에 일하러 간 일군들도 많은데..이런 기괴한 취미로 어린애항문에 호스를 꼽을수 있으니..
다들 어린애 키우는집에서 절대로 공사장이거나 설비수리를 하는 등 일군들이 있는데 애들이 접근하게 하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