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육지에서 땅이 푹 꺼지면서 이런 구멍이 생기면 '싱크홀'이라 부르죠.
육지말고 바다에도 이런 구멍이 생겨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이곳이 '블루홀'이라 불리는 그곳입니다.
다이버들의 무덤이라 불린다죠. 그냥 사진인데도 보고있으니 후덜덜하네요~
기욤네리 라는 유명한 프리다이버의 블루홀 다이빙 영상입니다. 거의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