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말단이랑 매니저들 중역들한테 욕 개같이먹고 쳐맞기도 했겠지. 관리안했냐고 뭐했냐고 등등
불쌍하다 골빈년들 때매 많이 힘들겠다.
그나저나 티아라 좋아했는데 이제 그냥 못된애들로 밖에 안보인다.
24시간을 붙어있는데 거기서 왕따 당하는게 생각이상으로 힘들다. 군대에서 왕따당하는 기수열외 급으로
힘들텐데. 나이어린 여자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저 안되보인다. 응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