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터보 기획사 대표는 김광수, 권승식의 공동 대표였습니다
GM기획때 터진 비리
이것 외에도 소속사 연예인
1. 조성모는 대뷔 앨범을 발매하고 약 150만장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당시 가난했던 조성모 가족에 빚이 있었는데 그 빚의 이자조차 갚을 수 없을 만큼 적은 돈을 받았다
2. SG워너비의 맴버였지만 탈퇴 후 자살한 故채동하는 자서전에 데뷔후 길거리 가는곳마다 SG워너비의 노래가 나왔지만 끼니를 해결하기위해 신문배달을 했다
3. 이효리가 재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하자 발매 앨범에 표절곡을 채워넣었을거라는 의혹이 있다
4. 모두가 잘 아는 씨야 남규리와 이번에 터진 티아라 사태의 화영의 데칼코마니
지금 김광수 대표는 티진요와의 의혹해결을 위한 대화(언론을 제외한 대화)
티아라 사태를 커지게 만든 언론사 고발(고소가 아닌 고발)
상식과 비상식으로, 객관적 이상적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이게 언론플레이가 아니면 대체 뭡니까??
어떻게 보면 티아라 사태는 그동안 연예계를 숙주로 해서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사회 악'이라는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