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적으면
사정연측 집회 주최자가 자기가 집회 주최자로 나섰을때 생기는 법적책임을 감당하기 힘들다며 집회중단을 요구
이에 집회 스텝중 한명인 아르빛이라는 사람이 강남경찰서로 가서 2차 주최자가 됨
그리고 돌연 집회취소...이유는 참여인원부족 (관련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803n30804)
대신 김광수 사장과 티아라 멤버들 그리고 주최자가 만나 진솔한 대화??를 한다고 공지
이에 사람들이 분개...다른 주최자가 집회를 계속하려고함
허나 집회신고가 취소되어 집회를 할 수 없는 상황
어쩔수 없이 1인 릴레이 시위로 집회를 대신하기로함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06487&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06487&member_kind=
일부에선 기존 주최측이 김광수를 이미 만나 금전적인 대가를 받았을것이다 또 퀸즈? 티아라 팬카페에서 300명을 동원해 집회를 막는다고 협박했고 이에 겁을 먹었을것이다 라는 말이 돌고있음
만약 사실이면 회사와 티아라와 팬클럽은 어쩜 저리도 똑같은지...아주 찰떡궁함...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