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엽기란에서....
특정인 클린다마이신이 엽기적으로 진지 탔습니다.
다들 아니시면 된거죠..
말씀잘하셨습니다...
제가 왜 응원하는지 아셔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잖아요..그쵸?
그럼 "대리만족" 그말 제가 따지면 책임 질수있어요?
일단 저는 권다님 은근 응원하는 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결판을 아주 낼라구요.....
나중에 뒤에가서 딴소리하기 없기~?
엄마 아빠 가족 친적 사돈 팔촌 인맥 소환하기 없기...
자 까놓고 우리 대화 해볼까요? ^^
자 사람이 사람좋다고 하는게 웃기다고
말씀하셨고. 그런사람 응원해주는건
대리만족이라하셨습니다....
대리만족이라면 좀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어떤~ 대리요? 지은이요? 저 연예인들 잘몰라요,,
옛날분들밖에.뭐,,,안.성.기 박중훈 .이정재,유오성,송강호.....이런분들밖에...
연예인에 열광할시기도 지났구요...
그럼 님말씀처럼이면 요기 엽기에선 남부터
까고봐야한다는 이론이지요?
그렇지요? 남 좋아하고 따라다니고 그러면 안되는 거니까...?
정작 님은 사람이 사람 좋다는데 뭐가 맘에 안드시는거죠?
미워하면 말리는게 맞겠지만...
좋다고하는걸 왜 말리냐구요.,..?
질투도 아닐테고...
좀 이상하지 않아요?
권다님이 뭐~ 피해준거 있어요?
댓글만 달았을뿐인데..
저는 왜응원하냐구요?
님같은 분들 때문에 하기 시작했죠...
저두 첨엔 권다님 그냥 그렇게 지나쳤어요...
그런데...이건...시간이 갈수록.....
하나둘씩 권다님을 까기 시작하네요.,..?
가지고 노는게 질렸는지?
아니 그런데 한명이면 말을 안해....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전.염.병걸린 것처럼 너두나도 권다님 까기 시작하는데..
이게 왕따가 아니면 모가 왕따인가요?
흡사 무슨 굶주린 승냥이때처럼 권다님 한분놓고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그와중에도 그런 시련속에서도 지은이 안버립디다....권다님은
이쯤 되면 뭔가 눈치채야하지 않나요? 진심인지 쑈를 하는건지?
더운밥 먹고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을텐데...
왜 지은이 가지고 권다님을
다른사람들이 욕을 하냐구요...
욕먹을만큼 뭘 잘못했냐 이거에요...제말은...
제시를 좀 해줘봐요......
팬으로서 열렬히 좋아하면 까여야 하는건가요?
님들이 좋아하는 은어 소위 오타쿠?..그래.. 말도 참 그지같이 만들어요..
왜 꼭 만들어도 재수없게 하필이면 일본말로 하는지 모르겠네,,,
좋은 우리말 놔두고...간지니...오타쿠니...
쉽게말해서 그냥 팬이잖아요.....열혈팬!!.....지은이 열혈팬...그게 왜 님들이 싫은데요?
그래요 일단 그건 둘째치고...
제입장을 얘기하면 왜 옹호하냐면...
봐봐요,,,우리 좋게 가능하면 좋은말로만 가자구요...
제가 어느날 제 눈에 딱 띄게 욕을 많이 사람들이 하던날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권다님은 그냥 막 사람들한테 욕을 먹으면서도 댓글을 다는거에요,...
한마디 자신의 변호나,,설명이나 뭐 대꾸나..그런것 없이,.,,
초지일관. 지은이만 계속 향한 마음을 보여주는거 잖아요..
먄약 저였다면 ....안그래요
솔직히 저같은면 싸우죠....
왜 시비냐구...
하지만...권다님 그런말 하는거 봤어요?...
아니잖아요,,,
다...묵묵히 조용히 받아들이면서....
항상 지은이를 향해 있잖아요..마음이...
솔직히 저같으면 화내도 수십번은 났죠..
저는 못된놈이니까..
하지만
봐봐요...막 싸우다가도 상대가 저항안하고 계속 맞으면 그만 하잖아요...
불가항력이라구....
그런데..님들은 어땠죠?
싸우자고 한 사람도 아닌데..싸우자고 막 덤볐죠?
준비도 안돼고 가드도 안올리고 무방비상태이고.....
그런데도 님들은...계속 권다님 놀렸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그냥 묵묵히 참아내잖아요,.,,,또...
그럼 적어도 사람이라면 이때 생각을 좀 해봐야죠...
안그래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에요?
왜 나만생각하고 남은 생각을 안해요?
자기가 응당 그런 대우를 받으려면 상대에게도 그만큼 배려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하잖아요? 그죠?
내가화가나면 상대도 화가나고 내가 기분나쁘면 상대도 기분나쁜거 몰라요?
알죠? 그런데도 불구하고...권다님은...다 참아냈어요...여태까지....
단 한번이라도....뭐라한적 없어요....권다님은.,.....진짜..
왜!!!!? 이런거에대해 생각해본적있어요? 진심으로?
세상을 왜사는거라 생각해요?
권다님 한마디 변명안해요...지은이한테 피해갈까봐,....
알아요? 진심 위하기때문에...아끼기 때문에...
봐봐요...
님들이그냥 조용히 타이르는 투로 말했으면 저도 가만히 있었어요..
첨보는 사람들이 친하지도 않으면서 반말하면서 욕부터 찍찍해데는데....
모 강아지 부르듯이..이사람 저사람 툭툭~ 까대기 시작하고.....
어이가 없어서,....여기저기서..그냥...참내..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저는 무식해서 잘은 몰라두요...
학교다닐때 선생님께 그렇게 배웠네요..
약자를 도와주고 이유없이 못살게 구는 강자인척하는 족속이나
무리한테 무릎을 굽히지말고,
죽으면 죽었지..절대 굴복하지는 말라구...
근데..이건뭐....
지금이 시대가 어느시대인대...
누가 누구한테 하라~ 하지마라~
명령질하고 교육질 하는겁니까?
자기가 관리자라도 되는것처럼 착각 하는것 같어요..보면...
관리자님이나 운영자님도 말씀안하시는데....몰 해라 하지마라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못살게 굴고 욕하고 왕따질 이냐구요...
양반이 상놈 부리듯이...그렇게 난리를 치냐구요...
권다님이 뭐~ 뭐를~ 잘못했는지좀 들어봅시다...
권다님이 무슨 죄를 졌습니까?
무슨 피해를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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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기까지 접어두고.....
말 난김에 요기서 뿌리 뽑자구요..
나중에 뒷말하기없기로하구.....
왜 제가 권다님 응원하면서 대리만족 하냐구요?
웰것 같습니까...?
전 양쪽다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다....
님들은 생각할려고나 해봤음.?
그냥 눈에 모이는게 다죠?
눈에 보인다고 보이는게 진짜....전부가 맞을까요?
꼭 자기가 신인양 다알고있는것처럼 말해...
어쩔댄..진짜 무서워요,..대리인 같아서,....
대화로 해도 되는데...어떤분은 육두문자부터 날리면서 시작들을해요...
그러니 이성이 바로 판단을 하겠어요? 흥분상태인데?
너무 쉽게 쉽게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막나가는거 아니에요...
사람일이라는게..자기가 뱉은말에 응당 책임이 돌아올수도있는일이고..
열몇살있만 있는 그런공간은 아니잖아요..적어도...
자료보다가...예전에 나이 따져보니까...
잘하면 예순은 바라보실것같은 분들도 계셨는데...
진짜 짱공은 연령층이 다양해요,,,비교적으로요...
다른곳에 비해서...그런데..
아이디만보고 어떻게 알고 반말이 찍찍나가죠?
초면부터?
봐봐요,,,
기분좋게 퇴근하시고 영화한편 보시려구 들어왔는데..
적어도 둘째 아들 만할것같은 사람들이 욕을 입에 싸물고 승냥이 처럼 자신한테 덤빈다..
그림 상상이나 해봤어요? 자신 한테 일어난 일이라 생각해봐요,.,,
왜요?...그럼 나이 많거나,,,어리면,.,,여기 오지말아요?
일단 삼천포로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되돌아가서...
이런공간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저같은 고리타분한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보고 씹선비나셨네 라고 한다지요?
참 기가 막혀서.,...허도 어이가 없어서...인터넷 찾아봤습니다,.,
어떻게,.,선비라면,,성인군자 다음으로 존경받아마땅한 칭호가
어이없게 땅에 추락했는지....참...세종대왕님이
벌떡일어나셔도 전혀 놀랄이 아니네요..제가 지금 보니까..
저 진짜...삼사일언하려구..엄청 많이 참었거든요?
권다님일만큼은? 제가 혹시 피해를 끼칠까봐서...조마조마하면서...
삼사일언이아니라..열번 거진 다되게 참은거 같네요...
한번 누가 욱해서 뭐라고 하면 잠잠하다가...
또 선동해서,,,들고일어나다가...또 버처럼 지랄 발광하면 한동안조용 하다가..
뭐에요,,,이게 남자 답지 못하게...게릴라도 아니구..더티하게....
아~ 할말있으면 딱 대놓고 거좀 하지맙시다 정중하게 자유수다칸에
건의 하고 하면 좋잖아요..
이건...에휴...;쪽팔려서...초딩도 이런 장난은 안해요,,,요새..는....쫌....
그리고...
자 여기서 끝내자구요...
권다님이 피해 안주잖아요...무슨 님들에게 피해를 줘요..
일반 댓글다는데...
권다님 글찾아내는거처럼 좋은글 추천을 찾아서 그렇게 줘봐요,,,좀...
인색하기는 엄청짜면서 중복이다...어째서 비추다.,..이래서모다..
곰곰히들 생각해봐요...좀..
조회수가 만건이 넘어가는데..
댓글이...1~ 0 이런 글도 있어요....
모 느껴지는거 없어요? 그냥 와서 보고가면 그만이죠? 그걸로 끝인거죠?
그럼 뭘또 해야하냐구요?
우리...그러지말구요 제발,...반발자국만,,,양보하구..상대방 생각해주자구요..네?
그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내가 참으면 그만인건데........
욕한번 안하는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좋은것도 아닌데....
이제결론,,,
저는 이제 요기서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개인은 아무리 뛰어나도 무리나 단체를 절대 이길수 없댔어요,,,,아시죠?
저혼자 이지랄 하는것도 세번째인데...
계속이러면 저만 싸이코 되는 거죠? 그쵸?
정 싫으시면 정중하게 그냥 말씀하시구요...
또 안보시구 지나칠수 있으시잖아요,.,댓글 하나쯤은.....
내가 한번 참음으로해서 남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그리 나쁜일은 아니거든요....
그만하세요 모..그럴수는있어요...사람이니까...
하지만..
친분도 없는데..야자하면서,..욕을하는건 쫌 아니잖아요...그죠?
그리고 여럿이 한분을 공격하는 모양새로 보이기도 하구요...
제3자 입장에서보면요....................................................
제지를하더라도,...갖출건 갖추자구요...
권다님 생각없는분 아니라니까요....
지식도 해박하시고..그러세요,,,,,
권다님만그런게 아니라..
여기분들 다 그렇잖아요...
많이 아시구....한쪽으로 전문가 분들도 많으시구..
그래서 제가 여기분들을 좋아하는건데요...
우리 풀수있는건 풀고 서로 뭉쳐서 가자구요,...
언제까지 파갈라서 이렇게 언쟁할껀가요...?
갈라진건 남북하나면 보느것 으로도 신물나잖아요,,
우린.이미..... 그러니까..조금만.,..
서로 서로....배려하고 양보하자구요...^^
제발!!!,,,,제가...
제일 싫어하는단어가,,,
제발이거든요? ㅠㅠ
비참한 단어라서...
근데 이렇게..쓰네요..
제발..제발,,,부탁드리겠습니다....두손모아서......
,네?..ㅠㅠ
클린다마이신 올림,.꾸벅..
정독어려우시면 결론만이라도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ㅠㅠ
반말까지하다가와서 안면싹바꾸고 사과..참..말쓉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