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seoul.co.kr/img/12_cn_bul1.gif");font-size:24px;line-height:1.2;letter-spacing:-0.05em;color:rgb(68,68,68);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대마도는 한국땅” 경북도의회 발벗고 나서
“지정학적으로 볼 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거리는 49.5km로 일본 본토에서의 거리 147.5km보다 가깝다.”며 “삼국지 위지왜진전,일봉의 대마도 역사서인 대주편년락,13세기 일본 서적 진대, 중국의 고지도 등은 대마도가 완벽한 우리 땅임을 입증하고 있다” ”대마도 주민의 혈통 조사 결과 한국 혈통과 염색체 구조가 거의 일치하고 일본은 1862년 서구열강이 대마도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을 때 최초의 국제공인지도인 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하며 대마도가 조선땅임을 주장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제헌국회가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 "일본이 독도 침탈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궁극적 이유는 한국이 언젠가 대마도 반환을 주장할 것에 대비, 독도를 분쟁 지역화하고 대마도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 “우리가 ‘대마도 실지(失地) 회복’을 주장해 나가는 것이 일본의 야욕을 분쇄하고 우리 영토인 대마도를 찾는 지름길” 전찬걸 도의원은 26일 동료 도의원 11명의 동의를 얻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야욕 분쇄 및 대마도 실지 회복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