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몬로시에 있는 솔리드락 교회 앞에 세워진 6층 건물 규모의 예수상이 15일 새벽 벼락에 맞아 전소됐다. 위는 벼락을 맞기 전의 예수상이고 가운데는 벼락을 맞고 불타는 장면, 아래는 전소돼 골재만 남은 모습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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