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의 사진작가 Janne Parviainen의 작품들입니다.
노출시간을 무려 20분에서 37분까지 잡고 촬영했다는데요
30분이 넘게 노출도 가능하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
9월8일부터 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작가중 한명이랍니다.
페스티발의 다른 작품들도 보실 분들은 The Creators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