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피킨 카운티에 있는 '스노우메스 빌리지'의 어느 주차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여러장의 이미지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 알려졌다.
이 사진들을 보면 여러대의 자동차 내외부가 심하게 손상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내부는 심각한 교통사고 혹은 폭탄을 맞은것처럼 처참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자동차는 폭탄을 맞은것도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망가진 것도 아니다.
더불어 차주인에게는 안된이야기지만 범인에게 직접적인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
범인의 확실한 윤곽은 이미지 막짤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