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슈스 케디스
케디스는 전부인과 이혼후 일주일에 한번씩 딸을 전부인에 집에 데려다 주었는데
딸이 할머니와 만날때 마다 뽀뽀대신에 혀로 핥는듯한 키스 제스쳐를 취함
이를 수상히 본 아버지가 딸에게 이를 묻게 되었고 사건의 전말을 알게됨
전부인이 자신의 언니와 함께 돈을받고 남자 베이비 시터에게 딸을 팜
딸은 베이비 시터외에 3명의 남자들 (지방판사, 국회의원, 보좌관) 에게 구강성교를 당함
이를 알게된 아버지가 가해자들을 고소했지만 법률쪽에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라 무죄로 풀려남
1년후 판사 와 베이비시터, 전부인의 언니를 총으로 쏴 살해후 아동 보호 기구에 폭탄테러를 가함
그러나 경찰에 쫒기던 케디스는 과음으로 인해 구토질식사 로 사망함
사망후 전세계인들이 케디스를 추모함
요즘 우리나라 상태를 보면 우리나라에도 이런사람 꼭 한명쯤 나와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