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7936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693509
성씨는 경찰 조사에서 "A교회 교단인 대한기독교 B성회 소속 목사다. 불교경전에 헛된 것이 적혀 있어 훼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성씨는 지난 2005년경 목사 안수를 받았고 최근까지 경상도 지역의 한 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활동을 하다 그만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계획적인 것은 아니고 불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건 전부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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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하고 땅밟기하고 불상이랑 탱화에 낙서하고...그래봐야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