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미나토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경승용차를 불지른일로, 경시청은 17일
가나가와 현 에바나시 시모이마이즈미 4가에서(자칭 자영업자) 엔도 마사후미(57) 용의자를 붙잡았으며 건조물등 이외 방화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센카쿠 문제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저질렀다" 라고 진술하고 있지만, 어째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고 한다.
아자브 경찰서에 의하면, 엔도 용의자는 17일 오전 9시 10분쯤 미나토구 아자부다이 2가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 거리에서 자신이 타고 온 경승용차에 불을 지르고 차를 태운 혐의.
차내에는 등유와 같은 액체가 들어간 폴리탱크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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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러시아가 싫어서 한걸수도 있어염
근데 푸틴은 지일파 라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