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장점을 단점으로 보고 있진 않은지?
양육은 중요하다.
활동수준이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를 비교하는 걸 보도록 하자.
장난감이 갑자기 넘어진다.
활동수준이 높은 아이는 설명을 하는데.
낮은아이는 꿀먹음 마시쩡.
이런 아이들을 부모들은 걱정함. 자기것도 못챙길까봐.
활동 수준이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넌 나랑 놀아야해.
반면 낮은 아이들은
활동 수준이 낮은 아이들은 대안적인 생각을 더 많이 만들어냅니다. 단점만 있는건 아니에염.
표로보면 이렇습니다 살짝 나음.
긍정적 해결 방안 제시하는 횟수가 더 많았음.
활동수준이 낮다고 단점이기만 한건 아닙니다.
주의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
지루한 글쓰기를 끝까지 해냅니당.
이미자고 있는 이미자씨
그렇지 않은 아이, 못함;
이렇게 주의집중력이 부족한 것을 흔히 나쁜성격이라고 하는데.
다른 재능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주의집중력이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들에게 호기심 유발하는 상자들을 까보라고함.
주의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은 상자까다가 자기가 흥미있는게 나오면 그거만 갖고놈.
주의집중력이 낮은 애들은 그딴거 없고 상자 좋나깜.
호기심 때문에 들쑤시는 거.
그리고 호기심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더 잘한다고 합니다.
주의집중력이 낮다고해서 단점이기만 한 건 아닙니다.
이제 수줍음을 타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보도록하저.
4장의 그림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고합니다.
수줍음이 적은 아동은 말하는것과 글로쓰는 것에 별로 차이가 없음.
수줍음이 많은 아이는 글로 썻을때 자기 주장을 더 잘 표현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은 이야기 구성 능력이 뛰어납니다.
속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게 단점 만은 아니저.
교사가 외향적일 경우 내향적인 아이들과 대화가 많이 이루어 지지않는다고 한다.
교사가 나대면 나대는 아이들이랑 더 죽이 맞다고.
내향적인 아이는 불편해함.
긴장되고 집중도 잘안됀다고함.
배려를 하지않으면 내향형 아이들에게는 기회 조차 없다.
반면 내향형 선생님은 외향인 아이들이 산만하고 쾌할해서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외향적인 아이는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함.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반면 내향적인 아이는 내향적인 선생님 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이하동문
외향적인 학생은 외향적인 선생의 수업에 더 만족도를 느끼고.
내향적인 학생은 내향적인 선생의 수업에 더 만족한다.
이 후 외국의 한 학교의 경우를 보여주는데.
학생들이 선생을 면접하고 선생은 학생을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학생에게 더 신경써주어 다른 학교보다 졸업률이 2배는 높습니다.
졸업 비율 뿐만 아니라 대학합격률도 높습니다.
이런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합니다.
선생과 학생의 생각.
메트스쿨은 교사 한 명이 15명의 학생과 하루 6시간씩 4년을 함께하여 학생을 이해하고 성격을 파악합니다.
학생들은 긍정적인 인터뷰를 해줌.
수업을 지루해하니까 선생이 퍼즐 갖다 줬음 ㅋ 하라고.
여기까지 외국 어디 구석에 박혀있는 학교의 경우를 봤는데.
좋은 교육을 하고 있내염.
내향인과 외향인의 구별은 집구석만 봐도 알 수 있다고합니다.
쉴 공간이 충분하면
성관계를 즐기는 사람.
손님의 편의를 신경써주면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
내향인은 뭐. 정리안되있고 손님편의 뻐큐머겅.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기질은 언제부터 나타날까요?
으럇!
꺄흐흐흐흫ㅎ
이힣ㅎ힣
그냥 태어날때 부터 나댐.
7살 진호
외향적인 애샣끼들이 나대면 이진호(7)씨는 대뇌 전두엽까지 아픔을 호소한다고 함.
18개월때 부터 앉아서 인형이나 갖고놈.
주변 환경이 산만해도 주의집중력이 낮은 아이는 집중을 못하고
높은 아이는 집중해서 함.
이런 차이역시 좆만할 때부터 타고 나는 거.
생후 36개월 고현씨는 공부를 하고있음.
시져시져
너나해.
아웃 오브 안중 절대안함 ㅋ.
400명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
80%이상이
처음에 가졌던 기질을 계속 유지한다.
기질이란 유전적인 것.
1989년에 태어난지 16주가 된 유아 500명 모집.
실험실에서 낯선 환경 ( 천장에서 딸랑딸랑 ㅋ )
여기서 별 반응 없는 애들하고 높은 반응을 보인 애들이 있었는데.
높은 반응을 보인 유아는 쉽게 위험을 감수하고 쉽게 대담해 질 수 있다고 함.
눈도 못뜨는 이런 아이들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닦아주면 좋나 처 우는 아이가 있는 닥치고 있는 아이.
머리를 감길때도 울거나 닥치거나.
제롬 케이건(하버드대학 심리학과)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높은 반응성을 보이는 아이는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시기에도
다른 아이들과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그들이 그러한 기질을 타고났으며
그들이 흥분했을 때 진정하는 능력이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초음파로 태아를 봐도 좋나 움직이는 아샣끼랑 가만히 있는 아샣끼가 있다.
심박수도 차이남. 나대는 아이가 높음.
태어나기 전부터 타고남.
이 이후 쌍둥이를 연구했던 사람한테 가보는데.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유아기 때부터 떨어져 따로 살아도
성인이 된 후에 만나면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400명 대상을 대상으로한 실험에서는
간단한 질문에 대답 하는 것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80%가 일치하고
이란성의 경우 50%가 일치.
성격이란 부모의 양육태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 가정에서 성장하여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는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그니까 성격은 유전의 영향이 매우 큼.
흔히 말하는 내성적인 성격을 심리학에서는 내향인이라고 표현합니다.
내향인은 어두운 계통의 시선을 받지 않는 옷을 좋아합니다.
외향인은 안그렇고.
내향인은 집에 혼자 있어도 혼자 즐길 것이 많다고 하고 혼자 있는게 편하다라고 말함.
외향인은 집에 혼자 있는 걸 못견뎌 합니다.
외향인은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즐기며 사교를 좋아합니다.
반면 내향인은 얼굴이 빨게지거나 말을 더듬거나 적응 하기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성격을 내외향으로 처음 구분 지은 심리학자 융은
외향성이란 에너지가 외부로 향하는 것
내향성이란 에너지가 자신의 내부로 향하는 것으로 정의.
내외향은 타인의 성격을 판단할때 가장 쉽게 눈에 띄이는 특징.
외향성은 사교적,할둉적,새로운 자극을 즐김,자기주장이 뚜렷함.
반면 내향성은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고 조용하며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음.
미국국립노화연구소에서
전 세계 50개국에서 1.5만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였는데.
한국인은 평범하고 유일하게 차이를 보인 요인은 외향성이라고 합니다.
이 곳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은 상당히 내향적인 특성을 보이는 나라라고 합니다.
면접보기도 힘들다는 내향인씨.
각각의 개인은 그만한 가치나 존엄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내가 외향적인 태도로 바꿔야 할까?'
자문을 하면서도 사회가 원하는 건 외향성이라
바꾸기 싫으면서도 바꿔야 될거 같고,
바꾸면서도 내키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사전에서도 외향성은 긍정적으로 내향성은 부정적으로 나오고.
내향인은 성격을 바꾸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내향인들도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성공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외향인을 구분하는 건 레몬즙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외향인의 타액량이 더 많지만
내향인은 외부자극에 더 민감하여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차이는 왜 나는 것일까여.
이제 부터 중요한데 문서 첨부 제한이 다 되서 나눠야 겠음.
처음부터 웬만하면 두개로 안나누려고 했는데.
결국 용량이 차버림;
이태까지는 50분짜리 갖고 썼는데 이건 3부짜리라서 하나에 다 쓰기엔 무리인거 같내.
이해해줄거지;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자신의 장점이 단점에 가려져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진 않은지.
자신의 단점 뒷면에는 장점이 존재하고 있다.
너에겐 잠재력이 있다.
타고난 성격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그거 때문에 주눅들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