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장관입니다...
말그대로 책밭?이로군요...
와...부럽다....저도 책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저런곳에 한번 가만히 서있어 보기라도 해봤으면,
정말 참 좋겠습니다,...
영어가 아니라서 알아듣기는 힘든데도...
그냥 보이는대로 고스란히 눈으로 느낌이 들어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