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텔레비젼에서 오늘 소개 한 디지털 아나운서 "杏梨ルネ-Anri Rune-"
일단 디지털 아나운서라는 발상 자체가 엽기적이기도 하지만........
도대체 이 퀄리티는.....10년전에도 그래픽이 이 보단 나았을것 같은데....
이 발표회에 참석한 후지테레비젼 아나운서가 인터뷰에서 복잡한 기분이라고
말 한것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었을듯....
참고로 캐릭터 디자인은 "江川達也-Egawa Tatuya"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