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인천의 모 중학교 2학년 담임과 학생엄마가 바람남
남편이 갑작스런 출장때문에 집에 연락없이 감.
문이 강철같이 잠겨있음.
부인한테 전화함.
와이프 15분 있다가 나옴.
남편 뭔가 낌새를 챔.
집안 구석구석 확인하다 창문이랑 방충망 열려있는 거 발견.
관리사무소에서 선생이 창문으로 도망나가는 CCTV확보.
현재 이혼소송중. 선생이랑 부인은 간통으로 피소. 학생은 전학감.
기사 원문 http://news.nate.com/view/20121010n07657
도주 영상 http://www.sportsseoul.com/community10/board/read.asp?Bid=1066&Number=4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