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검색어 순위에서도 오원춘이 사라지더니
연관검색어에서 그나마 있던 '오원춘 판사'도 연관
검색어에서 사라짐
지금 그 ㄱㄱ정 부장판사는 따듯한 물에 샤워하고
집에서 위탄보면서 편안한 침대에 누워서 배를 긁으며
잠을 청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