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닭 60마리로 달걀판매 (1만 7천원)
2. 잔디깎이 대행수수료로 건당 (5천 6백원)
3. 부동산등으로 현재 재산 11억 정도
캐나다 9살 소년이 6가지 사업을 운영하면서
재산을 100만 캐 나다 달러(약 11억원) 가까이 모음.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살고 있는 라이언 로스는
3살때부터 집에서 기르던 닭 60마리가 낳은 신선한 달걀을 팔아
돈을 벌기 시작함.
당시 로스는 하루 15달러(약 1 만7천원)를 벌었음.
이후 잔디깎는 일을 시작한 로스는
너무 어려서 잔디깎는 것이 쉽지 않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을 고용함 ㄷㄷㄷ
고객에게 시간당 20달러(약 2만2천원) 받고 고용된 아이들에게는 시간당 15달러를 보수로 줌.
시간당 5 달러(약 5천600원)의 이익챙김.
5살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
8살 때 온타리오 지역과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 건물 6채 보유.
당시 로스의 자산은 90만 캐나다 달러(약 10억원).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시도해 '작은 트럼프(미국의 사업가)'로 불리고 있음
로스는 아이스 하키를 무척 좋아해서 프로 아이스하키팀을 사들일 꿈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