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어를 지키고자 하는 프랑스인
프랑스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중 프랑스어로 표기되지 않은 것을 찾아 고발조치함
어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는 영어로 길 물어보면 무시한다더라 이런 얘기하면서
프랑스인들 디스하는데
프랑스에 놀러가서 영어로 물어본다는 거 자체가 함정.
중국집에 가서 스테이크달라고 우기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