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인터넷으로 구입할수 잇는 전세계 라면들을 다 사서 맛보고 그랫는데...
비오거나 흐린날에 혼자 라면 끌여먹으면 그게 웨케 그리 행복한지...
매번 새로운 맛의 라면을 맛볼때마다 그 행복이란...ㅋㅋㅋ
배송비가 라면보다 더 비싸다는게 함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