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했길래...저렇게....그나저나 목이....^^;;
엄청 시집 가고 싶었나...근데 저건 부케 던진 사람이 잘 못 한듯....^^;;
전 포병쪽은 잘 몰라서....그나저나 사람이 저 정도로 날아갈 정도면....ㅡㅡ;;
감히 나에게 썰매처럼 끌게 만들다니...급방향을 틀어 떨어트려 버릴테다~~^^;
헉!!누구죠? 꽤 유명인사 같은데...어디선가 본 것같기도 하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