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사를온 건장한 스시男
이사를 온기념 떡을 돌리려하는데...
옆집 아지메를 보고 놀라는 스시男
어버버버 어버버버 어어버법 ㅇㅂ게이처럼 말을 더듬는데...
옆집아지메는 장애같은 모습을 보이는 청년이 탐탁치 아니하였으니...
선물을 받고 기분좋아지는 좀 오래된 스시줌마
청년은 이 미시가 혼자 사나 물어보려던 찰나!
또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는 미시는 자원봉사자가 ㅇㅂ게이들을 보듯이 연민하게 바라본다...
드디어 미시 남편등장
안어울리는 부부... 아저씨 존나 친화력 만땅레벨찍은듯이 생김
미시에게 남편이 있다는걸 알고 아쉬워하는 스시청년
점심으로 컵라멘 처묵을라고 주전자에 물을 끓인다. 킁킁 뻔한 스토리 냄새 나지않盧?
샤워를하던 미시는 정체불명의 연기에 띠꺼워하며...
타월을 두른뒤 무슨 상황인지 정찰을 한다.
옆집 병신같은 총각이 생각난 미시
자체 뽀샤시효과를 내며 쳐 주무시는 민폐장애스시청년
미시가 깨운다. 좋은 자세다...다시 꼴리네
민폐스시청년에게 훈계를 하는 미시
갑자기 여성보호모드 발동한 미시
미시손톱할퀴기!
따먹어버릴꺼야 으흐흐흐ㅎ응ㅎㅇ
마지막으로 서비스 해주시는 미시님
서비스 보여주시고 부끄럼타는 미시
청년은 미시의 서비스를 보고 황홀해한다.
부끄러움이 극에 달한 미시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는 미시
민폐스시청년은 그녀의 흔적을 만지며 몽롱해집니다.
출처)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