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한국년 구해줄래?

퍼시벨 작성일 12.11.15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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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한국여자들처럼 배은망덕한 자들에게 발휘하는 기사도는 맨땅에 헤딩해서 지구를 날리겠다는 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다. 18세 정신지체자가 여학생을 더듬으며 성추행하자,
보다못한 버스기사 몸싸움으로 저지...
성추행범 가족들 버스기사 고소. 폭력혐의로 입건....
성추행범을 막은 버스기사 오히려 폭력혐의로 고소당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269366596116080&DCD=A01607&OutLnkChk=Y

낙양동 원룸 살해사건.
비명소리에 여성을 구하러 달려온 대학생 전씨. 범인과 격투끝에 여성을 달아나게 하였으나 칼에 찔림...칼에 찔린 전씨를 무시한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전씨를 돕지않았고...
전씨는 혼자 자신의 집으로 비틀거리며 되돌아오다가 현관에서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방치되어 사망.

도움을 받은 여성이 그를 무시하여... 죽음으로 내몬 사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2021541821980.htm

성폭행 여대생을 도우려다 칼에 찔려 사망한 최성규씨. 여대생을 구하고 범인과 격투끝에 칼에 찔려 사망하였지만, 사건후 여대생은 가족에게 고맙다는 전화한번 안해.....

http://blog.naver.com/wildhrse?Redirect=Log&logNo=120019535979

성폭행 당한 여성의 부탁으로 상부에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고 수사를하다가 은폐혐의로 중징계를 당한 경찰 사건.. 성폭행 여성의 부탁을 들어줌으로 경찰은 중징계...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26369.html

성폭행 당하려는 여성을 구하려다 폭행범으로 몰린 사건..
여성은 도와준 이를 무시하고 상황을 피하려고만.. 도와준 사람을 무시하고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성 때문에 폭력으로 몰린 사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09905741&qb=7Jes7ISxIOq1rO


집단 성폭행 말리다 불체자의 칼에 희생된 의로운 대학생의 여친분이 올린글
이 사건은 도움받은 사람의 배은망덕이 아니라 솜방망이 법원판결에 주목


http://blog.daum.net/billiards/14900685

그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633497




이런 뼈가되고 살이되는 일화들이 있는데 지랄옆차기하네.

뭔 사회가 삭막해지고 정의감이 결여돼

피해자랍시고 자기네들이 저렇게 처신하니까 이런 사회풍조가 될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린걸

혼삿길 막힐까봐 수치심에 몸서리치는 그네들 투성인데

누가 위험을 무릅쓰고 복불복에 몸을 맡겨서 인생망칠일있나.


기사내용중에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을보고 지려버렸네 ㅋㅋ 아니 도데체 그게 무슨눈빛인데?

거기다 같은 여자가 보고 무시했으니 더 아이러니.

저런건 사후약방문식으로 걍 신고만 해주는게 최고임

낭만시대는 20세기로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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